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 국방차관 지명자 "대북제재 지속...한미, '파이트 투나잇' 유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콜린 칼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지명자는 북한의 핵 확산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강력한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하며, 역내 안정을 위해 한미연합군은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 지명자. [사진=블룸버그]

칼 지명자는 4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 전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한반도는 역내 안보와 안정에 불가분하게 엮여있다"며 "미국은 북한의 지속되는 핵과 재래식 무기 개발 등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 군사배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의 관계는 강력한 대북 위협 억지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미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전반적인 전략에 대한 질문에 "북한의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과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북핵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미연합군은 한반도의 "파이트 투나잇" 태세를 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파이트 투나잇은 직역하면 "오늘밤 전투"란 주한미군 구호인데, 언제든지 싸울 수 있는 태세를 의미한다.

한미 연합군은 북한 내 대량살상무기(WMD) 위치를 파악해 유사시 북한의 WMD와 미사일 위협을 줄이는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칼 지명자는 말했다. 현재 한국과 긴밀히 해당 임무수행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해외 주둔 미군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한반도 내 미군 배치도 조정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나는 예단하고 싶지 않지만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한국에 대한 안보 조약은 흔들림이 없다. 한미 동맹은 특정 군 배치 수나 능력을 기반한 것이 아닌 공동 가치와 유대에 따른 70년 된 관계다. 바이든 대통령이 말했던 것처럼 '동맹은 우리의 최대 자산'"이라고 답했다.

이는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위한 어떻나 정치적 혹은 외교적 노력 지원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군사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해서 그는 "역내 평화와 안보에 있어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다. 우리 동맹은 가장 결합되고 상호운용이 가능하며 능력있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동맹 중 하나다. 이는 순수한 군사동맹을 넘어 자유시장, 시민참여, 국민 간 교류 지지를 포괄하는 상호간 존중으로 발전했다"고 답했다.

또한 한미 동맹은 한국의 안보 뿐만 아니라 인도 태평양 지역 안정에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북한과 중국의 전례없는 도전들로 한미간 동맹이 이처럼 중요했던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 

미 스탠퍼드대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콜린 칼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조 바이든 부통령의 안보보좌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