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오는 8일 주한 알제리 대사관과 함께 '알제리 역사와 여성'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스테파 키아티 국립 알제리대학교 교수의 최근 저서 '알제리 역사가 기억하는 여성들'을 소개해 알제리의 역사에서 정치·사회·문화적 업적을 남긴 여성을 기리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키아티 교수는 지난 2019년 3·1 운동 100주년 기념국제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번 행사를 구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책 소개와 비평은 김정숙 배재대 명예 교수가 맡았다.
김성수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은 "이번 북 콘서트는 알제리 여성들의 삶을 통해 이슬람국가에서 여성의 역활을 제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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