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일부터 코로나19로 잠정 운영중단 되었던 장애인복지 관련 시설 및 센터 13곳을 정상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복지 시설 및 센터들의 휴관 및 개관이 반복되면서 시설 거주자와 이용시설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보호자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조정 및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에 맞춰 장애인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거주시설 면회 개방, 직업재활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운영 등 장애인센터 프로그램 추진에 대해 정상운영 조치를 결정했다.
조근제 군수는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그간 장애인들의 갑갑함과 상시 그들을 돌보아야 하는 보호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상운영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시설 및 센터 운영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예방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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