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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진애 "서울 후보 단일화위해 국회의원직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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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정한 단일화방안에 합의해달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범여권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에게 요청드린다"며 "김진애의 국회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2.28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김 후보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진애입니다.

저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단일화 국면입니다.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함께 승리하려면

충실한 단일화 방식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서울시민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민들이 투표하러 꼭 나오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저는 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제가 국회에서 계속 일하기를 바라시는 당원과 국민께 송구스럽습니다.

열린공천을 통해 21대 국회에 입성한 후 지난 열 달 동안 뜨겁게 일했습니다.

법사위에서는 국민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고 '김진애어컨'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국토위에서는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로 시작하여

가덕도신공항특별법에 찬성 발언과 표결까지 마무리했습니다.

18대 민주당 의원으로서 'MB 4대강사업 저격수'를 할 때와는 다른 보람이었습니다.

거대 여당 의원들이 못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문재인정부를 대승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안착시켜서 대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진짜 도시전문가 김진애의 실사구시 역량,

정치인 김진애의 흔들림 없는 소신과 믿음 가는 행보,

그리고 인간 김진애의 사람 사랑과 삶에 대한 열정으로

이 시대에 적합한, 가장 좋은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저 김진애 후보의 '김진애너지'를 믿어주십시오.

김진애너지를 서울시에 가득 충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진애너지로 서울시민들을 기운내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에게 요청드립니다.

김진애의 국회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 주십시오.

 

밋밋하게만 갔다가는 질 수도 있습니다.

안전 위주로만 갔다가는 안전하게 패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바르게 이겨야 합니다.

 

2021.03.02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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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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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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