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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1524억...전년비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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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패션‧자동차 수요 회복...영업익 640억원, 전년비 434.5%↑
올해 수소연료전지 신사업 확대‧패션사업 턴어라운드 등 기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360억원, 영업이익 152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2%, 11.86%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47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으로 각각 1.25%, 434.5%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패션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와 산업자재부문의 자동차 소재 수요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19.12.24 tack@newspim.com

영업이익은 산업자재부문의 회복세와 화학‧필름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이익 실현, 패션부문이 흑자 전환해 큰폭으로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산업 전망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신사업‧고부가 제품 중심의 소재 경쟁력으로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사업은 현재 풀가동 중이고 5G 케이블 등 고부가 IT 인프라용 시장의 성장으로 판매 및 수익성이 증가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타이어코드사업은 현재 베트남 공장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기존 생산량 대비 두배 이상인 1만 6800톤 수준까지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PEM, 수분제어장치 등 수소연료전지 신사업 분야의 실적도 증가해 이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패션부문은 언택트 시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아웃도어 시장 호황으로 올해부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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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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