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영농철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농민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27일까지 4개월 동안 휴일 근무를 실시하므로 해당 기간 동안 휴일에도 농기계로 대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익산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함열과 금마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20종, 493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농기계 75종을 새로 구입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같은 서비스로 지난해 3560농가에서 4846대의 임대 농기계를 대여하며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6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정책을 연장한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