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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초대 본부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단수 추천

"전문성·책임성 등 검토 결과 내부 추천"

  • 기사입력 : 2021년02월22일 19:35
  •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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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경찰 수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초대 본부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54·경찰대 5기)이 최종 추천됐다.

경찰청은 초대 국수본부장 후보로 남 청장을 단수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출처=경남경찰청 홈페이지 wideopen@newspim.com

경찰청 관계자는 "국수본부장은 3만여명이 넘는 전국 수사 경찰과 함께 18개 시도경찰청장을 총괄 지휘하는 등 책임성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자리"라며 "그동안의 검토 결과 내부에서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196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남 청장은 경찰대를 졸업한 후 경찰청 경무(파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8월부터 경남경찰청장으로 일해 왔다.

한편 이번 국수본 후보에는 고위 경찰관과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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