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 대창면 한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가주와 마을주민들은 올해가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의해'인데 마침 마을에서 흰송아지가 탄생해 길조가 생길 조짐이라며 크게 기뻐하고 있다.

화제의 암컷 '흰 송아지'는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영천시 대창면 하재수씨 농가에서 태어났다.
하 씨는 "흰 소띠의 해에 때맞춰 백우가 태어나 길조라며 저의 가정과 우리마을, 영천시도 대박 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껏 잘 키우겠다"며 활짝 웃었다.
'흰송아지' 출산 소식을 접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하 씨에게 전화를 하고 "올해는 영천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흰송아지를 분만한 어미소는 네살백이로 이번이 세번째 분만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