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17일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네 번째로 설치됐다.

대전센터는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제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보증을 실행할 예정이다.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고 보증을 지원하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 전 과정 관리로 사업 성장을 돕는다. 기업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통해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대전센터 개점으로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시는 수도권 콘텐츠기업 유입 등 부가적인 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코로나19 이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관내 콘텐츠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을 통해 우리 지역 유망 콘텐츠기업들이 자금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