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최진봉 구청장이 16일 전북 부안군 권익현 군수로부터 '119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19릴레이 챌린지는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각 가정에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SNS 캠페인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추운 날씨에 화기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화재가 발생할 개연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주택용 소방안전시설(소화기, 화재감지기) 보급으로 화재사고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등 화재예방에 대한 구민 모두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부산 동래구청장, 부산 서구청장, 경남 하동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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