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모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두 시간만에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분쯤 대모산 5부 능선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만인 오후 4시 4분쯤 완진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인력 74명과 헬기 등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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