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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어 넷마블도...연봉 800만원 인상·초봉 5천만원

10일 사내공지...식대 지원금도 상향

  • 기사입력 : 2021년02월10일 16:50
  • 최종수정 : 2021년02월10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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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넷마블이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 일괄 인상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날 오후 사내공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신임 공채 초임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제공=넷마블]

이와 함께 기존 식대 지원금(10만원)에 월별 10만원 상당의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석식 지원금도 70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한다.

앞서 넥슨도 지난 1일 신입사원 초임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 적용하고,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 일괄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인력 이동이 활발해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업체 간 복지경쟁도 더 치열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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