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를 통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대응, 긴급상황 신속한 대처 및 비상진료체계 구축,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 대책 강화, 지역물가 안정화와 서민생활 보호 강구, 마을 환경정비와 나눔의 명절 분위기 조성 등을 담은 분야별 중점 대책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대응체계 확립위해 비상진료대책반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또 구미시는 설 연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통정보, 병의원 및 약국,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주요기관 생활민원 문의 안내,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054-480-4947~8)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환경오염감시반 △재난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비상진료대책반 △AI대책비상반 △상하수도처리반 △산불대책반 총 10개반으로 구성되며 시청, 읍면동 당직자 등 총 328명이 설 연휴동안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구미시는 주요 관광지나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에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집중 방역소독했다.
특히 SNS, 현수막, 유튜브 영상제작 등을 통해 고향방문 및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설 명절 전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 기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연휴 특별교통대책, 독거노인·결식아동·노숙인 등 복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와 고향 및 친지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며, 연휴기간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