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9일 설을 맞아 강릉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강릉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연탄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을 앞두고 한국남동발전이 연탄 4000장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지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rsoon815@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9일 설을 맞아 강릉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강릉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연탄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을 앞두고 한국남동발전이 연탄 4000장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지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rsoon815@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