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강릉 DMO는 장소의 제한이 없는 관광 정보제공을 위해 '오감안내소'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오감안내소'란 관광객이 오고 가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및 카페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안내소 미설치 지역 및 야간 시간에 관광객에게 휴게공간 제공과 관광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강릉 DMO는 '오감안내소'사업을 통해 관광홍보물을 비치할 뿐만 아니라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향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관광안내소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강릉지도 키트 및 맛집안내 카드를 제공하며, 관광안내를 위한 관광홍보물과 진열대 등을 지원하고, 강릉시 및 강릉 DMO 관광홍보 자료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9일까지 강릉관광개발공사 및 강릉 DMO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릉DOM는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을 지원하는 '지역관광 플랫폼'으로 지역 내 관광관련산업 협회·주민 조직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사업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