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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서울관' 참여기업, 1000만달러 규모 투자유치‧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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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영양관리 솔루션 900만달러 투자유치 임박 등
전시장부터 자체 웨비나‧피칭까지 전폭적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은 'CES 2021 서울관' 참여기업들이 현재까지 총 1020만달러(한화 114억원) 규모로 수출과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의를 진행 중이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1.02.02 peterbreak22@newspim.com

서울시는 작년 첫 참가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 등 3개 분야 15개 우수 혁신기업을 참여시켜 서울관을 운영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솔루션을 제시한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텍스트를 분석해 키워드에 맞는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변환하는 AI 기반 영상제작 기술을 선보인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는 미국 최대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인 셔터스톡 등과 12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영양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CES 기간 동안 국내‧외 다수의 투자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현재 900만달러 규모로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알고케어는 개인별 영양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영양관리가 가능한 기술을 선보여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신사진을 분석해 10초 만에 신체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증강현실(AR)을 통해 시착해볼 수 있는 패션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에이아이바(대표 김보민)는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P&G와 협업을 위한 의견 조율에 들어갔다.

빛을 이용해 성분을 분석하는 기술(분광기술)로 식품의 신선도를 측정하는 솔루션을 선보인 파이퀀트(대표 피도연)는 16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한 글로벌 가전회사와 솔루션 탑재를 협의 중이다.

VR 기술로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 실내 사이클을 개발한 리얼디자인테크(대표 공원근, 이중식)는 일본무역진흥기구와 일본 진출을 협의 중이다. 노인 대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사 연계와 안전인증 등을 지원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는 서울시가 CES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알고케어와 누비랩 등 참여기업 두곳이 출품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주어지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관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CES 서울관 자체 홈페이지에서 2월말까지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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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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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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