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1년 서비스 강소기업 지원·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5년간 인증되고, 기업맞춤형 및 자기주도성장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 금융, 정보 제공, 연계사업 우대 등도 지원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요건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MICE, 물류, ICT, 금융, 의료 분야이면서 본사가 부산이고 '2019년도 매출액 기준 20억원 이상인 기업 또는 '2019년도 매출액 기준 20억원 미만인 기업 중 성장·고용지표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총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하여 서비스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에 지역 서비스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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