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8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744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29일부터 청사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확진 직원이 근무하던 부서 직원 13명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해당 부서에는 관리 인력 5명이 기동 배치돼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민원인 10명, 군 소속 직원 3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총 26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무원 확진으로 군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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