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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 지속 추진…작년 168명 지원

"자영업자와 저축은행 상생관계 지속 지원"

  •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14:00
  •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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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저축은행 업계가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년대비 대폭 확대된 168명('19년, 16명)의 자영업자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저축은행업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협업, 지난 2019년 11월 사업자 햇살론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저축은행 사업자대출 고객까지 확대해 운영중이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1.28 tack@newspim.com

프로그램 이용 자영업자들 대다수는 지속적으로 거래하던 저축은행으로부터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권유받아 신청, 전문적인 컨설팅과 저축은행의 무상 지원 사업장 개선 덕분에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을 통해 자영업자와 저축은행이 상생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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