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탄탄페이 한도액과 인센티브 지급률을 상향 조정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존 50만원이었던 한도액을 100만원으로 올리고 10%였던 인센티브는 15%로 한시적 상향 조정해 지역내 소비진작과 경기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탄탄페이는 1월 현재 시 인구의 약 절반 정도가 사용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태백시는 탄탄페이가 특정 업종 및 업체에 쏠리지 않고 전통시장 및 골목슈퍼에서도 골고루 소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류태호 시장은 "시민들이 탄탄페이를 사용하면서 코로나19라는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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