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올해 1월부터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광주에서 출생한 229명에게 축하금 100만원과 생후 24개월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한다. 육아수당은 이번 달 심사를 거쳐 내달 25일부터 지급한다.

광주시는 민관협의체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TF와 시 혁신추진위의 출생육아수당 추진 권고, 육아정책연구소 등의 양육비용의 지원 부족에 대한 연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육아에 도움을 위해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고 시 환경복지위원회 의원 발의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안'도 제정했으며 지난해 406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광주출생육아수당은 부모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전입)신고 시 신청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