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내달 1일부터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98명이다.

올해는 지원금이 종전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되고,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되는 자동 재충전 제도가 도입된다.
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 되며, 대상자에게 오는 28~29일 충전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닌 경우 내달 1일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ARS,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연말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으로 소멸된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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