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1251필지 78만6000㎡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2억5300만 원을 확보하고 미로면 상거노2지구, 근덕면 초곡1지구, 마평동 마평1지구, 근덕면 동막2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삼척시는 사업지구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어 강원도로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승인 받으면 측량대상자 선정 후 4월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며 다음달 14일까지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공고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양질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지적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