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GM, MS와 자율주행차 협력에 월가 활짝..."100% 더 오를 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M 크루즈+MS 아주르 결합 자율주행차 조기 양산 목표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0일 오후 8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의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뉴욕:GM)가 거대기술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나스닥: MSFT)와 자율주행차 생산을 위해 한 팀을 이루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이 팀의 자율주행차는 GM의 브랜드로 출시될 계획이다.

GM의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 탄력을 받는 대목이다. 월가의 GM에 대한 투자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다.

지난 19일 마이크로소프트는 "GM의 자율주행차 크루즈의 조기 출시를 위해 투자하면서 장기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최신 디지털 기술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에서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과 제조 하드웨어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나아가 GM의 크루즈 브랜드를 장착한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시장에 내놓겠다는 것이 양사의 합의된 목표다.

GM주가는 이날 9.8% 급등한 54.84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52주간 최고 주가 기록을 세웠다.

GM의 크루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가 결합하면 독특한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갖게되고, 이로서 대규모 자율주행차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단 암만 GM크루즈 대표는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면서 "자율주행 전기차, 공유차의 상업화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획기적으로 기여해 GM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오는 2025년까지 자율주행차 30종을 선보이겠다며 크루즈 브랜드가 그 선두에 서 있다. 월가에서는 GM크루즈만 평가해도 30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씨티그룹은 GM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씨티는 목표주가를 70달러로 제시해 이날 급등한 주가 대비로 추가 업사이드 28%를 예상했다.

나아가 씨티그룹은 "GM크루즈가 본격적으로 밸류에이션될 경우 업사이드는 100%이상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내 GM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월가 애널리스트 7명 가운데 6명이 '매수'의견, 1명이 '보유'의견으로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다.

목표가 평균은 53.14달러로 이날 종가보다 낮은 상황이다. 이는 GM 주가가 새해들어 35%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GM에 대한 리뷰가 본격화되면 목표가는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럴모터스(GM)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