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탄탄페이 300억원 발행 돌파 기념으로 개최한 탄탄페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 '지역을 살리는 주문, 탄탄페이로 할게요'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발행 취지를 되새기고 이용 활성화를 고취시키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지역을 살리는 주문, 탄탄페이로 할게요'는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는 의미를 간결하게 표현했다고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한탄이 감탄이 되는 따뜻한 한 걸음, 탄탄페이!', '다(多)함께 탄탄, 더(+)하는 행복!'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탄탄페이로 나들가게 똑똑, 태백경제 활성화 톡톡', '온기남긴 탄탄페이, 눈꽃경제로 돌아옵니다.', '까만연탄 한 장이 주는 온기, 탄탄페이 한 장이 주는 희망', '마주 보며 주고받는 인심, 모두가 행복한 탄탄페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441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부서심사와 대국민투표, 심사위원회 합계로 선정됐다. 시상금은 오는 22일까지 전액 '탄탄페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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