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후포면 소재 남울진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을 위해서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후포지역 설치 이동선별진료소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이동 선별진료소는 선원, 고위험시설 종사자(유흥, 단란주점, 다방, 노래방 등), 유증상자, 유행지역 방문 등 의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재 울진군보건소에 설치돼 있는 선별진료소는 지역 내 북부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데다 울진의 대표적 관광지로 외부 관광객의 유입도 많은 후포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해 주민들의 이용이 용이토록 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지난 해 12월 31일 울진군보건소 내 주차장으로 이전,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병행 운영해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지속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054-789-5034, 5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