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월 14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OCC, 앵커리지 신탁 허가 승인… 미국 첫 국가 디지털 자산 은행
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운영도 중단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앵커리지(Anchorage)가 최근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 허가(charter)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미국 첫 국가 '디지털 자산 은행'이 됐다.

지난 11월 앵커리지는 미국 OCC에 전국 범위 은행 사업자 전환 신청을 했다. 이밖에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비트페이(BitPay)와 스테이블코인 PAX 발행사 팍소스(Paxos)도 OCC에 연방규제은행 등록을 신청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운영도 중단
그레이스케일이 공식 채널을 통해 XRP 신탁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간 소송 영향으로 이미 다수 주요 플랫폼이 XRP 거래 지원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 자사 또한 XRP 신탁 해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신탁을 포함한 관련 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미국 투자자에 있어 XRP의 달러 환전 및 관련 신탁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XRP 청산 작업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수수료 제외 후 적정 수준의 준비금을 지급, 순 현금 수익금을 신탁 주주에게 분배할 예정이다. 이후 신탁 거래 지원은 완전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5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7시 대형 시총 암호화폐로 구성된 '그레이스케일라지캡크립토펀드(Grayscale Digital Large Cap Fund)'에서 XRP를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日 FSA "XRP, 증권 아닌 암호화폐"
더블록에 따르면 일본금융청(FSA)이 12일(현지시간) 결제 서비스 법에 따라, XRP를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FSA가 XRP의 법적 지위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결제 서비스 법은 암호화폐를 '불특정 사람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자, 법정화폐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미디어는 "일본금융청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리플 CEO가 본사 이전 가능성을 다시금 언급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0월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미국은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너무 모호하다. 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위해 본사를 이전할 수 있다"며 리플 본사 후보지로 스위스, 영국, 일본 등을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영국 재무부도 XRP를 BTC, ETH와 함께 증권이 아닌 주로 교환 수단으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분류한 문서를 공개했다.

◆파키스탄 지자체, 국영 BTC 채굴장 설립...세계 최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정부가 정부 소유 비트코인 채굴장 2곳의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파키스탄, 이란과 같은 국가는 어려운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파키스탄 지자체의 BTC 채굴장 설립은 첫 번째 국영 BTC 채굴장 운영 사례"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상위 100개 주소 BTC 보유량 820억 달러 규모… 유통량 13%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비트인포차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달 BTC 보유량 상위 100개 주소가 약 35만 BTC를 새로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약 110억 달러 규모다. 이에 따라 현재 상위 100개 주소가 보유하는 BTC는 약 820억 달러 규모로, 전체 유통 공급량의 13%를 차지한다. 미디어는 "BTC가 위크핸드(Weak Hands, 투자나 트레이딩 플랜을 고수할 확신이 부족하거나 그것을 수행할 자산이 부족할 때)로부터 스트롱핸드(Strong Hands, 기업, 금융기관, 헤지 펀드, 뮤추얼 펀드 등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시장 내 핵심 플레이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CB 총재 "비트코인, 일종의 투기 자산...규제 필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주최한 '로이터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여해 "비트코인은 일종의 투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을 통해 우스꽝스러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기도 하며, 자금세탁 범죄에 사용되고 한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투기 자산으로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린제이 로한, BTC·ETH 홍보 영상 출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헐리웃 배우 린제이 로한(Lindsey Lohan)이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홍보하는 광고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암호화폐 지원 스타 비디오 플랫폼 카메오(Cameo)에서 진행한 프로모션 영상으로, 린제이 로한은 해당 영상에서 "이더리움은 1만 달러, 비트코인은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람보르기니를 달까지 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 등 정전 사태... 비트코인 채굴 영향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BTC 채굴 작업 증가로 인해 최근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이란 일부 지역에 정전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란 당국은 "BTC 등 암호화폐 채굴 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전력 공급난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미국이 경제제재의 일환으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부터 이란을 격리 시키면서 이란의 전력 가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고, 이와 함께 암호화폐 채굴 작업이 급증했다고 진단했다. 전력망 부담이 커지면서 이란 당국은 불법 채굴 작업 단속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어 블룸버그 통신은 "이란 전력 소비가 많아지면서 천연가스 부족 현상이 발생, 저급 연유를 태우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美 정부 법률 변호사 "개리 겐슬러, SEC 의장 되면 BTC ETF 긍정적 신호"
조 바이든 당선자가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출신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 컴파운드 법률고문이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개리 겐슬러는 암호화폐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수년 간 비트코인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 겐슬러가 SEC 의장으로 임명된다는 것은, 관련 정책이 비트코인 ETF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앞서 2018년 개리 겐슬러는 'XRP가 증권이라는 충분한 사례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해당 문제에 대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크립토퀀트 CEO "BTC, 2.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진 않을 것"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에 큰 조정이 와도 2.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월 2일 코인베이스에서 외부로 이체된 BTC 물량은 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미뤄볼 때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3~3.2만 달러 가격대에 BTC를 구매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추측에 불과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해당 가격대에 진입했다면 3만 달러선을 방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2.8만 달러에서 3만 달러 사이의 가격대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