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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바이든, 美 SEC 의장에 개리 갠슬러 전 CFTC 위원장 지명 예상"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조 바이든 당선자에 의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개리 겐슬러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CFTC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1월부터 바이든의 금융산업 관리감독(oversight) 계획을 이끌었다.

◆ 코인베이스 11일 일일 거래량 95.6억 달러… 사상 최대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11일(현지시간) 거래량이 95.6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이는 이전 사상 최대 규모인 2021년 1월 7일(60.5억 달러) 대비 약 57.9%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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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OCC 청장, 금주 사임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이 금주 중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브룩스는 지난해 3월 OCC에 합류, 그 해 여름에 청장 대행으로 임명된 후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공식 청장으로 임명됐다. 미디어는 "현재로서는 바이든 당선자가 자신이 지명한 OCC 청장을 임명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EIP-1559 기본 완성… 올 여름 배치 예상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이더리움 수수료 체계 개선 제안 EIP-1559이 올해 여름 본격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EIP-1559가 기본적으로 완성됐다"며 "블록의 크고 작은 테스트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안은 이미 Besu, Geth, Nethermind 등 3개의 클라이언트에서 구현되고 있으며, OpenEthereum 클라이언트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IP-1559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정해진 기본료를 내고 채굴자들에게는 팁을 줌으로써 병목 현상을 줄이는 제안이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가 지난 2018년 처음 제안했다.

◆ 영국 재무부,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피드백 수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가 정부의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한다고 발표했다. 자문 보고서에는 영국 당국이 어떻게 새로운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고 혁신과 경쟁은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리스크는 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암호화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문서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안전한 규제 환경'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미디어는 "영국 정부가 해당 문제를 가장 긴박한 리스크이자 기회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은 3월 21일까지다.

◆ 카르다노 창시자 "2월 메리 하드포크 실시"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2월 메리(Mary) 하드포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다중자산 지원(native multi-asset support)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카르다노는 네이티브 토큰 프레임워크를 통해 커스텀 코드 없이 사용자 정의(user-defined) 토큰을 지원함으로써, 비용이 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새 기능은 카르다노 테스트넷에서 테스트돼 왔으며, 확장된 UTXO 모델을 위한 인프라 추가와 함께 하드포크콤비네이터(HFC)가 메인넷으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영국 재무부 "XRP 증권 아니다.. 거래형 토큰"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접근법을 설명하는 새 문서에서 XRP를 BTC, ETH와 함께 증권이 아닌 주로 교환 수단으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분류했다. 거래형 토큰(exchange token)은 전자화폐도, 증권형 토큰도 아닌 '규제받지 않는'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영국 재무부 보고서는 금융감독청(FCA)이 2019년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참조했다. 한편 영국 재무부의 XRP에 대한 견해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 핫빗코리아, 13일 원화마켓에 MATIC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코리아가 공식 채널을 통해 13일 15시에 매틱네트워크(MATIC)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MATIC은 이더리움에서 플라즈마 기술을 구현한 확장성 통합 플랫폼이다. 탈중앙화를 강화한 한편 오프/사이드체인 솔루션을 통해 확장성을 개선했다. MATIC은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6.26% 상승한 0.027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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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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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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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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