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현장 점검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특별방역조치 연장과 최근 BTJ 등 종교시설 관련 도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종교시설을 특별점검한다.

종교시설의 경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2.5단계 시행으로 비대면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을 원칙으로 해야 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기독교 시설 79개소를 비롯한 지역내 종교시설 총 115개소에 대해 실과소별로 현장점검 책임 부서를 지정해 오는 17일까지 종교시설 방역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하게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계획에 따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종교시설에 대한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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