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여수경찰서는 최근 방역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격리 장소를 이탈한 피의자를 조사 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달 2일에 해외에서 한 뒤 자가 격리조치 명령을 받고서도 주거지를 이탈하는 등 감염병 예방법(격리명령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은 "보건당국의 진단검사, 치료 및 격리조치 등에 불응할 시 감염병 예방법에 의거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고발 접수 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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