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021년 신축년 첫 입영행사가 실시됐다.

이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훈련병 1760명이 입소했다.
육군훈련소는 이날 첫 입영을 시작으로 '미래 육군에 부합한 정병육성'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13만여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정병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군 최대 규모의 신병훈련기관인 육군훈련소는 1951년 창설된 이후 현재까지 약 900만명의 정병을 양성했으며 매년 육군 신병의 49%에 달하는 신병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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