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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양승조 충남지사 "지속가능한 충남 이끌 새 성장동력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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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도모할 도로‧철도‧항공분야 현안 해결
계룡군문화엑스포 등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충남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향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대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민선 7기 4년차이다. 이제부터는 더욱 굳건한 나무로 번창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시기"라며 "우리 도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4대 과제를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양승조 지사가 8일 논산 성동어린이집을 방문에 꼬마 취재단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2020.12.08 kohhun@newspim.com

이어 "코로나19의 일상화에 따른 '생활방역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지켜내겠다"며 "복지와 환경, 문화와 경제 등 도정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내기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충남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전념하겠다"며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장기적 과제 추진에도 보다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제시했다.

양 지사는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도로‧철도‧항공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고 '2021 계룡군문화엑스포'와 '2022 보령 해양머드 박람회' 등 충남의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안해결에 집중하고 성과를 창출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피력했다.

양승조 지사가 22일 송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2 shj7017@newspim.com

다음은 양승조 충남도지사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우한 교민 수용과 K방역 선도, 혁신도시 지정, 외자 유치 등 도정의 각 분야에서 값진 결실을 일궈냈습니다. 이는 모두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우리 충남 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 4년차입니다. 지난 시간이 우리가 세운 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며 성과를 창출한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더욱 굳건한 나무로 번창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도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4대 과제를 보완‧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향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대안들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일상화에 따른 <생활방역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지켜내겠습니다. 복지와 환경, 문화와 경제 등 도정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내기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충남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장기적 과제 추진에도 보다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도로‧철도‧항공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고, <2021 계룡군문화엑스포>와 <2022 보령 해양머드 박람회> 등 충남의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현안해결에 집중하겠습니다.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런 2021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 드리며, 새해에도 내내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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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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