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정영애, 취임후 첫 현장은 경단여성 새일센터..."여성 고용안정망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31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서울 은평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구직 여성과 센터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실직한 여성과 재취업을 준비중인 경력단절여성, 새일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여성 고용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은평새일센터는 올해 인공지능 어노테이터(인공지능이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수집 인력) 과정, 두뇌활용 보드게임 진행자 양성 등 13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했으며 192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약 60%가 취업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예방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12.30 leehs@newspim.com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커리어컨설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오씨,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코로나19로 실직한 정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여성 취업자 수가 감소폭이 남성에 비해 1.5배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여성의 고용 불안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여성 일자리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는 여성 고용안정 지원 체계 강화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우선 재직여성의 임신부터 직장복귀까지 생애주기별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 60개소에서 내년에는 75개소에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일 경험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 참여 인원을 늘리고 재취업 후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업에게 '새일고용장려금'(채용 6개월 시점 8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에는 처음으로 무급휴직자와 특수고용근로자,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의 노동자를 위한 이직·전직 훈련과정도 개설한다.

아울러, 육아와 가족돌봄 등으로 구직활동을 하기 어려운 여성을 위해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특화 직업훈련도 새롭게 개설한다. 경력단절여성 특화 온라인 콘텐츠 과정으로 무역, 공연예술, 직무소양, 창업 등 23개를 개발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도록 원격훈련 지원을 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

또한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연간 약 1만9000명의 여성에 대해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취업 성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영애 장관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우리 사회의 여성 고용의 취약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경력단절 예방 등 여성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에서의 성 차별 해소와 성별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