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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8200만명 육박...미 하원 당선자 사망(30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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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우, 합병증으로 사망...18일 확진 판정
미 어린이 확진자 200만...전체 비중 10% 넘어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20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30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73만5937명 증가한 8199만654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5775명 증가한 1789905명으로 조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955만6928명 ▲인도 1024만4852명 ▲브라질 756만3551명 ▲러시아 307만3923명 ▲프랑스 263만1110명 ▲영국 238만9963명 ▲터키 217만8580명 ▲이탈리아 206만7487명 ▲스페인 189만3502명 ▲독일 169만210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3만8561명 ▲브라질 19만2681명 ▲인도 14만8439명 ▲멕시코 12만3845명 ▲이탈리아 7만3029명 ▲영국 7만1675명 ▲프랑스 6만4204명 ▲러시아 5만5107명 ▲이란 5만4946명 ▲스페인 5만442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 하원의원 당선자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지역구를 둔 하원의원 당선자 루크 레트로우(41) 씨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레트로우 당선인의 선거대책 본부장은 레트로우가 이날 저녁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레트로우는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날 병원에 입원했다. 그 뒤인 22일 다른 병원의 집중치료실(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고(故) 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인 [사진= 로이터/USA투데이 뉴스핌]

앞서 레트로우는 공화당 소속으로 루이지애나의 북동 및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제5선거구의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5일 결선에서 승리해 다음 달 3일 취임 선서를 앞둔 상태였다. 그의 유족으로 부인과 2명의 아이가 있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낸시 팰로시 하원의장은 레트로우 당선자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조의를 표했다.

◆ 미국 어린이 누적 확진자 200만명

미국의 어린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미국소아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200만명의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100명에게 지난 11월 12일 이후 양성 진단이 내려진 것이다.

NYT는 어린이 감염자가 중증화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전체 감염자 중 어린이 비율을 보면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미국 49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괌에서 어린이 확진 총비율은 12.4%로 조사됐다. 11개 주에서는 그 비율이 총 15%가 넘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24일까지 2주 동안 어린이 약 40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추수감사절 휴일에 따른 가족 모임과 어린이 검사 수 확대 등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시된다.

신문은 주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를 정의한다며 어린이 연령의 상한은 14세에서 20세까지 다양하다고 했다. 일부 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범위를 조정하기도 해 지역마다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117'은 어린이 사이에서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추정돼 대유행 사태가 지속될수록 아이들이 더 위험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NYT는 전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 밖에서 발레리 도밍게스(Valerie Dominguez) 양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2020.12.15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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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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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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