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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点2020年韩国十大焦点新闻(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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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即将过去,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贯穿全年。韩国在抗疫之余,政治、经济、产业等各领域也发生许多令人难忘的新闻。纽斯频(NEWSPIM)通讯社整理今年十大焦点新闻,与读者共同回顾难忘瞬间。

◆新冠肺炎疫情

资料图。【图片=纽斯频】

纵观韩国新冠疫情,从1月21日确诊首例病例以来共经历三次大流行。

首轮大流行于2-3月发生于大邱市,以新天地教会为首的宗教团体出现集体感染。第二轮大流行出现于今年8月,以首尔爱第一教会为首的确诊病例激增。

第3轮大流行则是今年11月至今,单日新增确诊病例在1000例左右徘徊。为此,韩国政府上调首都地区和地方"保持社会距离"防疫等级至2.5级和2级,同时在全国实行"岁末年初特别防疫措施",禁止室内外5人以上聚会。政府希望借相关措施控制疫情进一步恶化。

◆失效的房地产政策

资料图。【图片=纽斯频】

房价可能是今年韩国民众讨论最多的话题之一。文在寅政府成立后致力于打压房价,尤其是今年以来,政府平均每两个月就出台一次房屋对策。但在房价"气球效应"持续的情况下,且7月末发布全新《租赁法》引发出租困境,让首都地区和地方房价暴增。 

民众投机心理扩散至韩国全境,政府最终决定将房屋政策扩散至除江原道和济州道以外的所有地区。民众对政府的这种"打地鼠式"的房屋政策貌似失去信心。

据KB房地产12月27日发布的《KB房屋市场动向》,当月韩国房屋交易价环比增加1.36%,较去年底增加8.35%,增幅创2006年(11.6%)以来新高。同时,全租房价格也创近9年来最大增幅(6.54%)。

◆"东学蚂蚁运动"促韩国综合股指创新高

资料图。【图片=纽斯频】

受疫情影响,外国投资者大量抛售韩国股票。此时,韩国国内个人投资者大举买入救市,被韩国媒体称为"东学蚂蚁运动"。

"东学"起源于1894年朝鲜王朝出现的爱国运动"东学农民运动","蚂蚁"则形容韩国股市中数量众多的散户。

今年以来个人投资者净买入韩国股票规模达65万亿韩元(约合人民币3873亿元),带动有价证券市场韩国综合股指(KOSPI)创历史新高。

数据显示,韩国综合股指12月24日报收2806.86点,较前一交易日上涨47.04点(1.7%),收盘创历史新高。分析认为,个人投资者大举买入韩国股票和全球经济刺激政策促韩国股指刷新纪录。

◆共同民主党成"超级执政党"

资料图。【图片=纽斯频】

第21届国会议员选举于4月15日举行,执政党共同民主党与比例政党共同市民党一同赢得国会180个议席,占比达五分之三,一跃成为"超级执政党"。

同时,国会18个常任委员长的职位被执政党独占,随后便开启全面立法模式。今年7月,民主党通过了由政府推进的《租房三法》,12月强行通过了不顾商界反对的《企业监管三法》。 

◆韩检察总长遭停职处分 宪政史上仅见

资料图。【图片=纽斯频】

韩国法务部长官秋美爱与检察总长尹锡悦之间的矛盾备受关注。秋美爱曾于11月25日举行记者会,称对检察总长尹锡悦的多个舞弊嫌疑进行直接督查,确认其有严重且重大的舞弊行为。

席间,秋美爱列举具体舞弊嫌疑并下令对尹锡悦进行停职处理,此举开韩国宪政史先河。对此,尹锡悦表示作为检察总长尽职尽责,捍卫政治中立问心无愧,对违法的不当处分将以法律手段追究到底。

韩国总统文在寅本月16日正式批准了秋美爱提请针对尹锡悦停职2个月的处分。秋美爱随后请辞,文在寅表示将认真考虑后作出决定。尹锡悦17日晚在法院提起要求取消停职处分的行政诉讼,并申请中止执行停职处分。

首尔行政法院24日部分接纳了尹锡悦针对法务部长官秋美爱提起的中止执行停职处分的申请。由此,尹锡悦在停职8天后复职。文在寅表示尊重法院决定,称作为任命权行使人给国民造成的不便和混乱致歉。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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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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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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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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