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4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가치 세밑 안심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다가치 세밑 안심 공부방'은 한 해의 저물어가는 12월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방과후 공부방이다.
도교육청의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인 김해합성초를 중심으로 다문화교육 특별(한국어)학급이 운영되고 있는 김해동광초와 진영대창초의 다문화학생 139명이 '다가치 세밑 안심 공부방'에 참여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안심 공부방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하여 원격학습, 공예교실, 이중언어독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여 학생에게는 간식과 따뜻한 도시락이 저녁으로 제공된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다가치 세밑 안심 공부방'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다문화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안정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내년에도 다문화교육은 '학습도 안심! 안전도 안심!'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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