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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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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연구원 "SEC 승소시 XRP 사실상 거래 불가"
BTC 활성 주소 수, 올들어 105% 증가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메사리 소속 연구원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XRP) 기소 관련, "SEC가 승소하면 다수의 거래소가 XRP 거래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면, XRP 유동성은 빠르게 고갈되고 가격은 폭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SEC가 승소할 경우, XRP를 상장하는 거래소는 해당 규정에 따라 증권거래소로 등록할 것을 요구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소형 거래 플랫폼 크로스타워(CrossTower)는 22일(현지시간) XRP를 상장폐지했다. 다각화 암호화 서비스 제공 업체 트리튬(Tritum)의 CEO인 존 윌록(John Willock) 역시 "XRP가 증권으로 취급되면, 대다수의 거래소 및 투자자가 더이상 해당 자산을 거래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BTC 활성 주소 수, 올들어 105% 증가
코인메트릭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활성 비트코인 주소 수가 올해 105% 증가했다.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 수는 약 118만개다. 최소 0.01BTC를 보유한 주소 수도 70만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활성 비트코인 주소 수 증가의 배경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꼽았다.

트위터 캡쳐

◆판테라캐피탈 CEO "페이팔, 새로 채굴한 BTC의 100% 흡수"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탈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팔이 새로 채굴한 비트코인의 100% 이상을 이미 흡수했다"고 진단했다. 한 달 여 전 펜테라캐피탈은 페이팔이 BTC 새로운 공급량의 70% 정도를 확보했다고 추정한 바 있다. 앞서 페이팔은 내년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 등 4종 자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FTX 플랫폼 Coinbase Pre-IPO 선물 가격, 거래 첫날 약 140% 상승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의 Coinbase Pre-IPO 선물 가격이 공개 거래 첫날 295달러까지 급등했다. 이는 상장가격인 125달러 대비 약 140% 상승한 수치다. 이날 선물 거래량은 220만 달러를 상회, 개장 12시간 만에 FTX 내 최대 토큰화 주식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그 다음으로 큰 시장은 Moderna(MRNA)로, 거래량은 80만 달러다. 현재 코인베이스 선물 가격은 235달러 수준으로, 상장가격 대비 약 95% 상승했다.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간) FTX는 "CBSE라는 코드로 Coinbase Pre-IPO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FTX는 "CBSE는 토큰화 주식이 아니라, 코인베이스 시가총액을 추종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공개 거래 첫 날, CBSE는 동일 가치의 코인베이스 토큰화 주식으로 스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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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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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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