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복지재단은 21일 오후 2시30분 창원복지재단 야외광장에서 '(재)창원복지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최소한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으며, 식전행사 없이 경과보고 및 출범사, 격려사, 테이프 커팅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창원복지재단은 2018년 10월 설립 추진 계획(안)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조례가 제정돼, 9월 23일 재단설립 등기를 마무리했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30억원이며, 임원은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8명, 감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조직은 1본부 4팀 체제로 직원 정원은 19명이다.
창원복지재단은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예산의 지방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체계를 구축해 창원형 복지정책 연구·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눔사업 활성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복지재단 출범으로 창원형 복지정책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으로 창원특례시에 걸맞게 경남의 복지 중심을 넘어 전국의 복지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