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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고(古GO)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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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앞당길 고고(古GO)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비 20억원, 도비 6억원을 포함한 총 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의 6차례 리빙랩 워크숍을 거쳐 시민과 함께 구축한 첫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김해시 고고가야 스마트관광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봉황동 유적공원부터 수로왕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전기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면 걷는 것보다 빠르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곳곳을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고고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옛 과거로 돌아가서 가야역사문화를 스마트하게 여행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보고·놀고·타고·두고·쉬고·먹고·자고·알고가야 8개 서비스로 나뉘며 고고가야 스마트관광 홈페이지(https://smartcity.gimhae.go.kr/smart_tour)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고가야 서비스는 AR·VR, 홀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가야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하는 것으로 수로왕릉 가락영상관 내 고고가야 체험존을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 20개소에는 모바일 AR 서비스를 구축해 관광지 안내판에 QR코드를 인식하면 비대면으로 한·중·영·일 문화관광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경전철 박물관역 미디어파사드, 연지공원 워터스크린, 스마트 그림자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실내에서 운영되는 고고가야 체험존 체험시설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고, 연지공원 워터스크린은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3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놀고가야 서비스는 관광지와 주요 상업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접속정보를 바탕으로 관광객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을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타고가야 서비스는 친환경 무선충전 공영 전기자전거를 100대 운영하는 것으로 무선충전 스테이션을 11곳에 설치해 관광지간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고고가야 스마트관광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관광지 거점별 설치된 스테이션에서 대여하고 목적지 인근 스테이션에 반납 후 신용카드, 교통카드,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전기자전거는 관련 법률에 따라 만13세 이상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다. 이용요금은 최초 30분당 500원, 10분 추가당 200원으로 시범운영 기간인 12월말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두고가야 서비스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공원에 스마트주차장을 조성해 주차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제공, 주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이다. 또 기존에 스마트주차장으로 조성된 부원역·김해시청역 환승주차장과 김해시청 주차장 정보도 연계 제공한다.

쉬고가야 서비스는 연지공원에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존과 인공지능 재활용품 회수로봇을 설치해 스마트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김해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연계해 먹고가야(맛집정보), 자고가야(숙소정보), 알고가야(축제행사정보) 서비스를 추가 구축했다.

이선미 스마트도시담당관은 "고고가야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새로운 여행을 즐기는 젊은 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 해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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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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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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