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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정책위원회 "디지털 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촉진"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최고 의사결정기구 정책 위원회(Governing Council)가 "디지털 유로화 도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위원회는 최근 한 성명을 통해 "디지털 유로화 잠재 영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 이사회는 유로화 시스템을 '디지털 유로화'로 전환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유로화는 결제 서비스 분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제도권 내 민간 중개 서비스 업체를 통해 관련 솔루션, 지원 방안이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디지털 유로화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잇달아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디지털 유로화 관련 내년 초 당국 차원의 새로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이와 관련 위원회의 명확한 의사 결정이 있지는 않은 상태다.

◆ 데이터 "11월 ETH 옵션 거래량 153% 증가...사상 최대" 

더블록에 따르면 11월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이 17억 6,000만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10월 6억 9,500만 달러 대비 153% 증가한 수치다. 이전 사상 최대 규모는 지난 8월 기록한 10억 3,000만 달러였다.

더블록

◆ 피델리티 CEO "BTC 커스터디 사업,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애비게일 존슨 피델리티 투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투자 주간지 바론즈(Barron's)와의 인터뷰에서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커스터디 사업은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피델리티는 이미 엄청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금융 주도권을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비트코인 정신이 피델리티의 주요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이제 피델리티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전통 금융산업과 디지털 통화의 미래를 연결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부문인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은 암호화폐 대출 업체 블록파이와 협력,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피델리티는 지난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 샌티멘트 "비트코인·S&P500 상관성 10개월 만에 최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 비트코인과 S&P500 상관성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샌티멘트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과 S&P500의 상관성 감소는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라며 "미국 증시는 수익실현에 따른 조정을 겪을 수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랠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나스닥 상장사 '클린스파크', BTC 채굴기 업체 1,940만 달러에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클린스파크가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 업체 ATL Data Centers를 1,940만 달러에 인수한다. 해당 업체는 ATL이 운영하는 ASIC 비트코인 채굴기를 기존의 4배로 늘리고 2021년 4월까지 채굴 설비 30 메가와트(MW)를 추가, 총 용량을 50MW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ATL은 3,471개 비트코인 채굴기를 보유 중이며 해시레이트는 190PH/s다.

◆ 해시쿼크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클레이포탈', 높은 수익률로 업계 이목" 

스테이킹 전문 플랫폼 해시쿼크(HashQuark)에 따르면 최근 공개한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클레이포탈(KLAYportal)이 높은 사용자 편의성과 자산 안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레이포탈은 스테이킹 참여 프로세스를 최소한으로 간소화했으며, KLAY 보유자가 보다 편한 방식으로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스테이킹 전략 모델 및 알고리즘이 설계됐으며, 최적의 스테이킹 거래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해시쿼크는 중국 유명 블록체인 기업 해시키 그룹(HashKey Group) 자회사로, 크로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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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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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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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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