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스맥은 스마트폰 삭제 솔루션 '엠리퍼 이레이저'를 출시하고 모바일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엠리퍼 이레이저는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를 안전하고 완전하게 삭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맥은 이번 엠리퍼 이레이저 출시를 통해 그동안 외산 솔루션들이 주도 해온 모바일 포렌식 기반의 스마트폰 완전삭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엠리퍼 이레이저는 기존 스마트폰의 자체 초기화 기능과 달리,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어 중고폰 거래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떨쳐냈다. 또 PC 온라인 서비스로 손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맥 관계자는 "각종 모바일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고발생 우려로 엠리퍼 이레이저의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당사 ICT 사업부에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모바일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ICT 사업부를 통해 모바일 포렌식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의 명확한 동선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포렌식 기반의 'IGT(International GPS Tracker) 솔루션 Ver 2.0'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모바일 복구 솔루션인 '엠리퍼'와 삭제 솔루션 '엠리퍼 이레이저'를 잇따라 출시하며 B2C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