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신축중인 북삼동 분토마을 음식체험관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북삼동 분토마을은 2018년 강원도 공모사업인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사업대상지에 선정돼 분토마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콩'을 주제로 한 음식체험관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분토마을의 음식체험관 사업은 약 2억 9000만원의 사업비로 현재 체험관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및 부지 정비 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또 마을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마을소득사업장 부지 내 나무 심기 및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은 화단 조성에 앞서 지역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점토블럭을 수거하면서 3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분토마을은 올 연말까지 신축공사가 준공되면 내년부터 콩을 이용한 장류 개발사업 추진 및 시민 체험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새농촌 마을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마을 주민화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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