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가족간 감염으로 30대 A씨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강릉 32번 환자의 가족으로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강릉 32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부터 목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세부 역학조사 및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병상 배정이 되는대로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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