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1월 2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일 증권 거래소, 반에크 BTC ETN 상품 상장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ETF Express 보도에 따르면, 독일 증권 거래소(Deutsche Börse Xetra)가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새롭게 출시한 반에크 백터 비트코인(VanEck Vector Bitcoin) ETN(상장 지수 증권) 상품을 상장했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직접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고 비트코인 파생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해당 ETN 상품은 'MVIS CryptoCompare Bitcoin VWAP Close Index'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비트코인 가격을 반영한다. 반에크는 미국 증권당국에 지속적으로 BTC ETF 상품 출시 허가를 요청해왔으며, 올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BTC ETF를 출시한 바 있다.

◆ 그레이스케일 LTC 투자 신탁, 한때 5,000% 대 프리미엄 발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LTC 투자 신탁(LTCN)과 BCH(BCHG) 투자 신탁이 기초 자산 대비 1000% 이상의 프리미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미디어는 그레이스케일 데이터를 인용 "그레이스케일 BCH 신탁은 1,188%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LTC 신탁은 5,984%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발생했다"며 "BTC, ETH 투자 신탁 프리미엄은 각각 22.78%, 59.93%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외신 "바이든, 재무부 차관에 암호화폐 지지자 '개리 겐슬러' 낙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의 보도를 인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부 차관 자리에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낙점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개리 겐슬러 전 CFTC 위원장은 앞서 2018년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나는 낙관주의자다. 암호화폐 기술이 성공하길 바란다. 암호화폐 기술은 본질적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겐슬러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오바마 행정부 당시 금융규제 강화와 소비자금융보호국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도드-프랭크법 시행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현재 월가가 가장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딜로이트 "다수 금융기관 내년 블록체인 예산 늘릴 계획"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가 발표 예정인 '2020년 금융 서비스업 전망' 보고서를 인용, "다수의 금융 기관이 2021년 블록체인 관련 예산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가 매체에 공개한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기관의 27%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 관련 지출이 조금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전체의 14%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33%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나머지 27%는 '관련 예산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와관련 딜로이트의 금융서비스 블록체인 팀 책임자 리차드 워커(Richard Walker)는 "2021년은 블록체인 및 디지털원장기술의 돌파구와 같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구글트렌드 "ETH 검색량 폭증, 2018년 이후 최고치" 

25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이 검색어 추이 데이터인 구글 트렌드를 인용, '이더리움' 단어가 포함된 검색 건수가 201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이더리움' 검색은 3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2월 4일 주(4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단어의 검색량을 0에서 100으로 수치화한 것으로, 지난 2017년 12월 10일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ETH 2.0 출시 관련 검색률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ETH 2.0 입금 컨트랙트 주소에 총 524,288 ETH가 예치돼 제네시스 블록 가동 최소 목표치인 10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ETH2.0 제네시스 블록은 오는 12월 1일 정상 채굴될 전망이다. 

더블록

◆ 포블게이트, 26일 16시 MDS 상장 

포블게이트가 26일 오후 4시 마이더스(MDS)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MDS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토큰을 손쉽게 스테이킹 할 수 있는 zap기능 및 Liquidity mining, Vaults를 운영 개발하는 디파이 프로젝트다.

◆ 파생상품 거래소 MCS, API 모의 트레이딩 대회 개최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거래소 MCS(MyCoinStory)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2주간 API 모의 트레이딩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금은 총 10,500 달러 규모다. MCS는 지난 6월 15일에 첫 론칭, 현재 BTC/USDT 무기한계약 평균 일일 거래량 5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