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씨를 스토킹하고 악플을 달았던 A(28) 씨가 25일 모욕과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오후 4시께 구속됐다.
A씨는 조사받는 도중에도 배씨에게 "벌금 1000만 원 정도면 되냐" 등 2차 가해 댓글을 다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년 동안 여러 개의 인터넷 아이디로 배씨의 SNS 등에 악성 댓글을 달고 접촉을 시도했으며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재범우려가 있다며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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