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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중공업그룹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14:49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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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재을, 강영
▲전무 김동일, 이재근, 안오민, 원광식, 박용열, 손정호
▲상무 이상혁, 장혁진, 최승현, 임대준, 이환식, 설귀훈, 강규환, 유정대, 이상기, 류영석, 김원탁, 정병용, 고국, 이준엽
▲상무보(신규선임) 박후식, 하점수, 이원섭, 허병동, 이재희, 이상봉, 여인표, 김광우, 김진배, 한병주, 이영덕, 정현기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김성준
▲전무 배연주, 박갑동, 장광필
▲상무 신상범, 김관중, 남궁훈, 정재준
▲상무보(신규선임) 이종윤, 정해칠, 정창인, 박준수, 박진수

◇현대중공업지주

▲전무 김종철
▲상무 김정혁

◇현대미포조선

▲전무 이종찬
▲상무 김찬일, 황태환, 주창수, 진상호
▲상무보(신규선임) 김창환, 임형균

◇현대삼호중공업

▲전무 김환규, 이만섭
▲상무 최귀용, 이일오, 양회수
▲상무보(신규선임) 이승환, 전경석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김재열
▲전무 유필동
▲상무 김명현, 김철현, 정성균, 조진현, 김동욱, 오태길, 송규석, 김경일, 문성철
▲상무보(신규선임) 이경직, 박준석, 문장주, 정춘섭, 고인수, 양준환, 김기형

◇현대글로벌서비스

▲전무 윤병락
▲상무 임신호
▲상무보(신규선임) 강행준, 여태훈

◇현대중공업모스

▲상무 박상노, 강기용

◇현대일렉트릭

▲전무 김영기
▲상무 손익제, 박상훈
▲상무보(신규선임) 강봉주, 최용대, 윤현식, 허원범, 백창수, 이윤석, 이준엽, 양재철

◇현대건설기계

▲상무 박호석, 김승한, 김광민, 황종현
▲상무보(신규선임) 오병수, 장한수, 김영준, 변점석

◇현대로보틱스

▲전무 김규덕
▲상무 이재영, 서범석
▲상무보(신규선임) 김상현, 이성배

◇현대에너지솔루션

▲상무 김병철, 황명익
▲상무보(신규선임) 강현범

◇현대중공업스포츠

▲전무 김광국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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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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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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