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의료기관 329곳과 약국 108곳이다.

이번 점검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외부인 출입제한 및 출입자 명부 작성, 건물 내외부 방역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이다.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즉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 지도하고, 불이행할 경우에는 위반 당사자에게 1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설 관리·운영자가 방역지침을 위반할 때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