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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17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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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블록체인 기반 게임 특허 출원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글로벌 IT 컨설팅 업체 IBM이 최근 블록체인 기반 게임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게임 특히 대규모 멀티플레이 환경에서 블록체인 콘센서스를 잠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제출됐으며, 정식명칭은 '블록체인을 위한 게임 콘센서스 프로토콜(Gaming concensus protocol for blockchain)'이다. 미디어는 "대규모 다중 접속(MMO) 게임 참여자가 거래에 참여하는 형태"라며 "플레이어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블록 단위로 거래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채굴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로이터

◆ 美 유명 헤지펀드, 당국에 비트코인 투자 허가 요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케빈 루크의 트위터에 따르면,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이 13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산하 36억 달러 규모 펀드를 통한 비트코인 투자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브릿지의 총 운용 자산 규모는 120억 달러에 달한다.

◆ 외신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 역대 최다, BTC 호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의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 지수(Global Aggregate Negative-Yielding Debt index, 전세계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을 나타낸 지수)가 17.05 조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 증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채권 구매 정책을 펼친 결과다. 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주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마이너스 채권은 만기에 돌려받는 금액이 매입 당시 가격보다 실질 가치가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의 분석을 인용 "중앙은행이 더 많은 돈을 인쇄하고 채권 수익률이 낮아지면, 비트코인 경제는 더 강력해진다. 비트코인은 귀금속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비 자산 및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데이터 "ETH 보유 주소 중 80% 플러스 이익"

블록체인 분석업체 IntoTheBlock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 보유 주소 중 80%가 플러스 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현재 ETH 상승장을 고려할 때 해당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루비니 교수 "디파이, 실현 불가능한 헛소리"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암호화폐가 필요하진 않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쓰레기 코인(shitcoin) 그리고 가짜 블록체인에 의존하지 않는 훌륭하고 값 싼 핀테크 솔루션이 많다"며 "금융의 미래는 중앙화된 핀테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탈중앙화 금융(DeFi)은 암호화의 새로운 유행으로, 완전 헛소리인 베이퍼웨어(vaporware, 개발사가 출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어떤 이유로든 끝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제품)"라고 덧붙였다.

◆ 갤럭시디지털 CEO "BTC·ETH 제외, 현 10위권 코인 5년 안에 사라질 것"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CEO가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목적이 각기 다른) 스테이블코인을 제외, 대부분 암호화폐의 성장 원동력은 개별 프로젝트 뒤에 있는 커뮤니티 덕분"이라며 "수많은 소규모 암호화폐가 이러한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알트코인이 현재 성장하고 있는 게 아닌 천천히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5년 뒤에는 BTC와 ETH를 제외한 현재 10위권에 자리한 코인들이 사라지고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스마트키 'SmartKey', 기아 자동차 폴란드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연결 플랫폼 스마트키 'SmartKey'가 기아자동차 폴란드 법인지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안전한 차량 접근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키 제품은 2021년부터 모든 신형 기아 전기차에 표준으로 장착되며, 다른 모델의 경우 추가 옵션으로 적용된다. 스마트키는 위치 및 장치에 대한 접근과 같은 물리적 가치 세계를 사물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 금융(DeFi)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속도를 제고, 자원 관리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 포블게이트, 17일 AGO 상장

포블게이트가 17일 오후 4시 알지오코인(AGO)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AGO는 차별화되는 도메인 생태계 및 DNS 역할을 제공하는 노드들에 대한 보상을 구현한다. 한편 오늘 오후 6시에는 디유비유포(MO)가 상장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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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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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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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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