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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상설 e스포츠경기장' 부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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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그간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있던 이스포츠(Electronic Sports)경기장이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8일 부산진구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공식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스포츠경기장 위치도(왼쪽), 주경기장 조감도[사진=부산시]2020.11.17 ndh4000@newspim.com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30억원, 부산시가 30억원을 투자해 총 2739㎡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총 128석의 보조경기장 2개소 △선수 관계자시설 △관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UHD 디지털 사이니지,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이스포츠 경기에 최적화된 시스템 300여 종을 기반으로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주경기장은 총 330석이며, 아레나 292석 이외에 극장식 관람형태에서 벗어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관람공간 38석이 별도 구축됐다.

맥주와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북미의 펍(PUB) 문화를 담은 스포츠 바(BAR) 형태의 'B PUB' 30석, 프리미엄 VIP 공간인 '스위트박스' 8석으로 차별화했다.

48석의 PC를 갖춘 제1 보조경기장 '블루(Blue) 스페이스'는 이스포츠대회 예선전 무대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아카데미 교육장, R&D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제2 보조경기장 '옐로우(Yellow) 스페이스'는 최대 80석 규모의 이동형 좌석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소규모 이스포츠대회나 세미나, 팬 미팅 공간, 프로모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그 외 선수대기실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선수들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되며, 이외 날에는 선수 부트 캠프(Boot Camp·훈련장)와 일반인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게임 런칭행사,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프로 이스포츠대회 및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아마추어선수와 프로선수의 단계별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이스포츠 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선수와 이스포츠 팬 간 소통을 기반으로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팬 문화를 만들고, 차세대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이스포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이스포츠 시대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이날 개관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https://www.twitch.tv/gstar)를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개관 당일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최초의 지스타 공식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11월 20일~21일) △'세계이스포츠 정상회의'(11월 29일~30일)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12월 19일~20일) △이스포츠 매치업 이벤트 'T.E.N'(12월 중) 등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들이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자리 잡게 한 도시이자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인디게임의 메카로,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쓴 이스포츠 선도도시이다"라고 지적하며 "탁월한 입지, 다양한 공간 구성, 이스포츠 개최 경험을 통해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서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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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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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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