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조주연 기자 = 전북 정읍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이와 지역주민과의 화합행사 '농촌 현장 귀농인응원대가 간다'가 13일 마무리 됐다.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5일부터 13일까지 입암면 봉양마을과 고부면 칠정마을 등 6개 마을 경로당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귀농인과 마을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봉사단은 귀농인의 집을 방문해 집안 내외부 방역소독과 마당 제초작업, 주변 청소작업을 진행했다.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을 촬영하고 가훈·좋은 글 써주기, 경로당 주변 방역소독과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정읍시 귀농인응원대'는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으로 예비귀농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어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대상은 예비귀농인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이 소재하고 있는 14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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